고어코리아가 벚꽃 시즌을 앞두고 야외활동 증가에 맞춰 '고어텍스 하이브리드 슈즈'를 앞세워 기능성 신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봄철 나들이 수요 증가로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는 기능성 신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어코리아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고어텍스 서라운드 with 인비저블 핏'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선보였다. 이 기술은 아웃솔까지 투습이 가능한 360도 통기 시스템을 구현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동시에 멤브레인을 갑피에 직접 결합하는 방식으로 운동화처럼 가볍고 유연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어텍스 특유의 방수 기능을 더해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도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하다.
해당 기술은 국내 신발 산업의 정밀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K2와 아이더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협업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됐다.
K2의 '플라이하이크 스카이'는 발의 뒤틀림을 줄이고 추진력을 높이는 구조를 적용했으며, 충격 흡수와 반발력을 강화한 미드솔과 접지력을 높인 아웃솔로 안정적인 보행을 지원한다. 아이더의 '플렉션 하이브리드'는 자연스러운 발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와 초경량 구조를 적용해 장거리 활동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고어코리아는 이번 기술을 통해 봄철 트레킹과 여행 등 다양한 야외활동 환경에서 기능성과 착화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