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코가 한국 여행 중 "패션은 프랑스보다 한국이 위"라고 단언하며 친구들과 뜨거운 '토론 배틀'을 벌였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농담 수준이 아니다"라며 과열된 분위기에 놀랐다.
26일 방영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1회에서는 파코가 친구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코는 택시를 기다리다 옷을 잘 차려입은 어린아이를 발견하고는 친구들에게 "한국 꼬마들 스타일링은 어디서도 볼 수 없다. 옷은 한국인들이 전 세계에서 제일 잘 입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친구는 "동의 못 하겠다. 프랑스인보다 더 잘 입는다고?"라며 반박했지만 파코는 "왜 프랑스에서 한국인들 따라 하는 사람이 늘겠냐. 한국 젊은이들이 옷을 잘 입기 때문이다. 예외는 없다"고 맞받아치며 배틀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준현은 "대화가 농담 따먹기 수준이 아닌데"라며 놀랐다.
그러자 파비앙은 "프랑스의 국민 스포츠는 축구, 테니스가 아니라 토론"이라며 "프랑스는 어릴 때부터 질문하고 생각하는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성향이 다른 사람끼리 친해지고 자기 의견이 없으면 개성이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