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시인 앙리 마티스 오마주 컬렉션 공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4.02 23:22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예술성과 장인정신 결합

/사진제공=몽블랑

럭셔리 브랜드 몽블랑이 20세기 거장 앙리 마티스의 예술 세계를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마스터 오브 아트 오마주 투 앙리 마티스' 컬렉션은 메종 마티스와 협업해 개발됐으며, 마티스의 대표 작품과 예술적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다섯 가지 한정판으로 구성됐다.

컬렉션은 마티스 특유의 대담한 색채와 단순화된 형상을 몽블랑의 장인 기술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필기구 디자인에는 조각 작품에서 착안한 유기적 실루엣과 컷아웃 기법을 반영한 디테일이 적용됐다.

특히 '푸른 누드', '춤', '루마니아풍의 블라우스' 등 대표작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들은 색채와 소재, 장식 요소를 통해 작품의 미학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일부 제품은 희귀 소재와 보석 세팅을 적용해 예술성과 수집 가치를 동시에 높였다.

몽블랑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예술과 장인정신의 결합을 강조하며, 브랜드의 창의성과 문화적 유산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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