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7조1234억원, 영업이익 178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2012년(1905억원) 이후 14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했다.
주력인 대형마트 외에도 창고형할인점 트레이더스,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 등 주요 자회사 실적이 동시에 개선됐다. 가격 경쟁력 강화와 오프라인 공간 혁신 등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 주효하면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