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 2L 2980원...10돌 맞은 이마트 '노브랜드' 대규모 할인

유엄식 기자
2026.06.18 06:00
노브랜드 전문점 매장 전경.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PB(자체 브랜드) 노브랜드 전문점 출범 1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0년간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대표 상품을 엄선해 특가로 선보인다.

지난해 200만명 이상 팔린 '노브랜드 대왕요구르트(1L)는 2입 기획 상품으로 구성해 2980원에 선보인다.

또한 '노브랜드 우리쌀밥 한공기(210g)'는 6개입 묶음 상품을 새롭게 출시해 3980원에 판매한다. 낱개 상품 동일 수량 판매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이다.

지난해 42만개 이상 판매된 미국산 '노브랜드 냉동 우삼겹 바로구이(1kg)'는 9980원에 판매한다. '노브랜드 무가당 그릭요거트(1.8L)' 가격은 4980원으로 책정했다.

전문점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노브랜드만의 대용량, 가성비 콘셉트를 담은 기념 상품도 선보인다. '노브랜드 썰은김치(4kg)'는 1만5980원, '노브랜드 닭발이랑 막창이랑(300g)'은 8580원에 선보인다.

특히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노브랜드 애니멀 크래커(500g)'를 10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 2016년 출시 당시 동물 모양 보관 용기와 500g 대용량 구성으로 인기를 끌었던 상품으로 가격은 2980원이다.

각종 생활필수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노브랜드 천연펄프 화장지(28m×30롤)'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한 9800원에, '노브랜드 알칼라인 건전지(AA·AAA, 각 50입)'와 '노브랜드 프레쉬 브레스 치약(100g×3입)'도 각각 9980원, 2980원에 선보인다.

노브랜드는 첫 번째 전문점 '용인보라점' 출범 직후인 2016년 9월 한 달 매출 대비 올해 5월 매출이 약 55배 증가할 정도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현재 전국 약 270여개 전문점을 운영하며 이마트 대표 PB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구본기 이마트 노브랜드사업부 NB상품담당은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온 노브랜드 대표 상품들을 다시 조명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노브랜드만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