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강원도 평창군 삼양라운드힐에서 '스핀들 트레일 런 2026'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양라운드힐은 약 2000만㎡(600여만 평) 규모의 목장이다.
21일 열린 스핀들 트레일 런은 대사 전문 헬스케어 브랜드 '스핀들'(Spindle)이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첫 번째 행사다.
김정수 회장을 비롯한 삼양식품 임직원과 일반 참가자 등 총 700여 명은 '한국의 샤모니'로 불리는 삼양라운드힐의 초지와 목장을 배경으로 조성된 12㎞·20㎞ 등 2개 트레일 코스를 달렸다.
행사에는 참여형 이벤트 공간인 '스핀들 액티베이션 존'과 완주자를 위한 휴식 공간 '리커버리 존'이 마련됐고, 목장 체험 행사와 '근력엔 아커만시아', 평창 특산품 등이 제공됐다 .
삼양식품 관계자는 "스핀들이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자연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핀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알리면서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