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육포깡' 출시 1주만에 100만봉 판매

농심 '육포깡' 출시 1주만에 100만봉 판매

차현아 기자
2026.06.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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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농심
/ 사진제공=농심

농심(351,000원 ▼13,000 -3.57%)이 지난 8일 출시한 육포깡의 판매량이 출시 1주일만에 100만봉을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육포깡은 2024년 소비자들과 진행한 선행상품기획 프로젝트에서 제안된 '육포 스낵' 아이디어를 현실화한 제품이다. 육포를 스낵으로 재해석했으며 진한 소고기 맛에 고추와 후추를 가미해 매콤한 맛을 살렸다.

현재 육포깡은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판매 중인데 일부 유통점에서는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는 게 농심 측 설명이다. 이에 농심은 부산, 아산공장에 이어 구미공장까지 생산라인을 늘릴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육포깡은 안주로 사랑받는 육포의 맛과 스낵의 대중성을 조화롭게 결합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미식 경험을 넓히기 위해 스낵 시장의 외연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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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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