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해답은 '퍼스널쿨링'…에이스침대 냉감침구로 '쿨잠'

이병권 기자
2026.06.25 15:44
에이스침대의 마이크로케어 쿨링패드, 쿨링 바디필로우 등 냉감 침구류. /사진제공=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는 지난달 프리미엄 냉감 침구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46%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첫째 주(1~7일) 판매량도 전주보다 37.8% 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 냉감 침구인 '마이크로케어 쿨링패드'의 지난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슈퍼싱글 사이즈 판매 비중은 44.4%로 가장 높았다. 반면 2인 이상이 함께 사용하는 킹(K) 이상 제품 비중은 27.4%에 그쳤다. 1인 가구 증가와 싱글 침대 두 개를 사용하는 트윈 베드 수요 확산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쿨링 바디필로우'도 올해 1~4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7% 증가했다. 몸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냉감 소재의 시원한 촉감과 높은 탄성을 구현해 여름철 숙면을 돕는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냉감 침구의 소재와 기능성도 업그레이드했다. 마이크로케어 쿨링패드와 쿨링 바디필로우에는 코오롱의 냉감 원사 '포르페(FORPE)'를 적용했다. 피부에 닿는 순간 온도를 약 6.3도 낮춰주는 냉감 성능과 함께 흡습성·통기성도 높아 땀과 수분을 빠르게 건조시킨다.

여름철 매트리스 위생 관리에 엄격한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도 있다. '마이크로케어 방수커버'는 TPU 코팅으로 물과 땀 등 액체가 매트리스에 스며드는 것을 막는다. 영국알레르기협회(BAF) 인증을 받은 웰로쉬 원단을 적용해 집먼지진드기와 각종 알레르기 유발 물질도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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