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8일부터 통오이김밥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모바일 앱 사전예약으로만 운영하던 이벤트성 상품을 올해 전국 매장 판매로 확대한 것이다.
GS25 통오이김밥은 별도 토핑 없이 오이를 통으로 넣은 것이 특징이다. 오이는 수분이 풍부하고 껍질이 비교적 부드러운 백다다기오이를 사용했다. 취향에 따라 찍어 먹을 수 있도록 쌈장 1팩도 함께 구성했다.
GS25는 2024년 6월 말 SNS(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던 통오이김밥을 이벤트 상품으로 기획해 사전예약 방식으로 처음 선보였다. 당시 '우리동네GS' 앱에서 하루 1000개씩 5일간 총 5000개를 한정 판매했으며 판매 기간 내내 준비 물량이 2시간 이내에 매진됐다. 지난해 5월과 7월에도 통오이김밥을 사전예약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8000개가 전량 판매됐다.
GS25는 통오이김밥을 약 1개월 내외의 한정 기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제철 과일이나 채소처럼 가장 맛있는 시기에 즐길 수 있는 편의점 제철 간편식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