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LG트윈스 입었다…야구장 밖까지 노린 협업 컬렉션

하수민 기자
2026.07.13 09:31
/사진제공=하고하우스.

브랜드 인큐베이터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마뗑킴이 프로야구 LG트윈스와 손잡고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야구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앞세워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제안했다.

이번 컬렉션은 LG트윈스를 응원하는 마뗑킴 팬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에 선수들의 열정을 상징하는 흙먼지를 빈티지 무드로 재해석했으며 의류 6종과 가방·볼캡·비니·키링 등 액세서리 5종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은 잠실구장과 서울, V5 도전 등 LG트윈스를 상징하는 키워드를 낙서 스타일 그래픽으로 담은 덕아웃 재킷과 반팔 티셔츠다.

협업 캠페인 '우리는 하나, 트윈스(WE ARE ONE, TWINS)'도 함께 공개한다. 마지막 시즌을 앞둔 잠실야구장을 비롯해 덕아웃과 응원석 등 LG트윈스의 상징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팬과 선수의 추억을 담아냈다.

컬렉션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네이버 패션 플랫폼 '노크잇'에서 판매하며 20일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24일부터는 마뗑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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