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신동엽과 다시 맞손...'블랙서클MAX' 출시

조성우 기자
2026.07.13 15:42
세븐일레븐, 블랙서클MAX 출시./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가성비 위스키 블랙서클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블랙서클MAX'를 16일 단독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셀럽IP 전문회사 메코이와 협업해 방송인 신동엽과 함께 개발한 '블랙서클 위스키'를 선보였다. 신동엽이 원액 시음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상품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블랙서클 위스키는 출시와 함께 세븐앱 인기 검색어, 당일픽업 판매, 위스키 카테고리 매출 등에서 1위를 기록했고 현재까지 80만여병이 판매됐다.

세븐일레븐은 늘어나는 프리미엄 가성비 위스키 수요 공략과 고객 의견을 반영해 후속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

블랙서클MAX는 스코틀랜드의 위스키 기업에서 생산을 진행했다. 위스키의 풍미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몰트 함량을 극대화하고 위스키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알코올 도수 40도를 채택해 기존 상품보다 한층 진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 개발 과정에는 방송인 신동엽이 다시 한번 참여했다. 여러 원액을 직접 시음하고 맛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도 위스키 애호가까지 만족할 수 있는 풍미 구현에 집중했다.

세븐일레븐은 블랙서클MAX 출시를 기념해 신동엽의 시그니처를 새긴 전용 글라스를 케이스에 함께 패키징해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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