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밴루엔 강남권 확장…신세계·신논현 잇단 출점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7.21 23:49

7월 23일·27일 개점, 상권별 특화 전략으로 고객 접점 확대

/사진제공=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운영하는 뉴욕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Van Leeuwen)이 서울 강남권에 2·3호점을 잇달아 열며 국내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강남역점에 이어 신세계강남점과 신논현역점을 추가로 선보이며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

오는 23일 문을 여는 신세계강남점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에 입점한다. 이 매장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베이비 사이즈 밀크쉐이크 3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27일 개점하는 신논현역점은 강남 오피스 상권을 겨냥해 대표 메뉴와 미국식 스쿱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오픈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두 매장 모두 오픈 당일 선착순 100명에게 브랜드 토트백을 증정하며, 미국 현지와 동일한 콘셉트의 '싱글 스쿱 1달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신논현역점에서는 파인트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바닐라빈 파인트 키링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밴루엔은 2008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현재 미국 전역에서 100개 이상의 직영 스쿱샵과 1만 개 이상의 유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강남권 주요 상권에 신규 매장을 잇달아 선보이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밴루엔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뉴욕 현지의 맛과 스쿱샵 문화를 국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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