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는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운영점을 확대하고 상품 라인업을 리뉴얼하는 등 편의점 '헬스케어 2.0 전략'을 실행한다고 10일 밝혔다.
CU는 헬스케어 2.0 전략을 통해 △건기식 운영점 지속 확대 △해외 건기식 브랜드 신상품 출시 △신규 건강식품 강화 등을 꾀한다.
CU는 전국 약 6000여개 점포에서 건기식을 판매하고 있는데 올해 2000여 점을 추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로트벡쉔, 종근당 건기식 브랜드와 협업한 차별화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실제로 CU는 18일 독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로트벡쉔'의 이뮨샷을 출시한다. 다음달에는 종근당의 '멀티비타 올인원샷'과 '아임비타 메가팩'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간강식품 라인업도 강화한다. 11일에는 '멀티비타민 럭키 에너지샷'을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행복을 나눠주는 포켓몬 캐릭터인 '럭키' IP(지적재산권)를 적용한 상품이다. 이와 함께 카페인 없이 천연과즙 농축액을 담은 '타이거 모닝 진저샷'과 '타이거 모닝 베리샷'도 선보인다.
CU는 이번 신상품들을 대상으로 2+1 행사 또는 2개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등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CU는 건기식 운영점과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의 다양한 건강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편의점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