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서울 강남구 'LX Z:IN 플래그십'에서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노진서 LX하우시스 사장과 새로 발탁한 브랜드 엠버서더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 등 150여명이 함께 했다.
LX하우시스는 올 하반기 '취향의 발견'을 앞세워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유행을 따르기보다 색상과 소재·질감·마감 등 세부 요소까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공간을 제안한다.
전시장 3층에는 노희영 대표와 함께 리모델링한 서울 송파구 구축 아파트를 그대로 옮겨놨다. 주방과 거실·현관·런드리룸·드레스룸·욕실 등을 실제 공간처럼 구현해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개 이후 반응도 뜨겁다. 지난 1일 전시공간을 처음 공개한 후 LX Z:IN 플래그십의 일평균 방문객은 전월보다 30% 증가했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리모델링 영상은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하며 인테리어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 중이다.
방문자들은 특히 LX하우시스와 노희영 대표가 함께 개발한 '히노 그린'과 '히노 민트' 컬러가 적용된 주방 공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상판과 가구용 보드에 적용된 새로운 색상이 취향 중심 인테리어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은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공간과 인테리어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