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노란우산 가족사랑 동시·그림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노란우산데이(9월5일)를 맞아 가입자와 가족에게 문화·복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노란우산 가입자 가족 어린이 500명과 현장 참가 어린이 100명 등 약 600명이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행복이 피어나는 우리 가족의 일터'를 주제로 가족의 일터에서 경험한 추억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동시와 그림으로 표현했다.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63점을 선정한다.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6명 등에게 총 59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버블매직쇼와 페이스페인팅, 도장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작품 활동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가족의 일터와 소상공인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란우산 가입자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입자와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