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소화가잘되는우유 디저트' 4종 출시…생크림 최대 4배↑

세븐일레븐, '소화가잘되는우유 디저트' 4종 출시…생크림 최대 4배↑

이병권 기자
2026.09.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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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소화가잘되는우유 디저트' 4종을 출시한다. 이날 '소화가잘되는우유 우유생크림빵'과 '소화가잘되는우유 초코생크림빵'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소화가잘되는우유 디저트' 4종을 출시한다. 이날 '소화가잘되는우유 우유생크림빵'과 '소화가잘되는우유 초코생크림빵'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디저트 수요 증가에 맞춰 '소화가잘되는우유'와 협업한 크림 디저트 4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먼저 '소화가잘되는우유 우유생크림빵'과 '소화가잘되는우유 초코생크림빵'을 이날 선보였다. 오는 18일에 우유모찌롤과 초코모찌롤을 추가로 선보여 라인업을 확대한다.

신제품은 소화가잘되는우유를 활용한 크림을 적용해 부드러운 우유 풍미를 구현했다. 기존 크림빵보다 동물성 생크림 함량을 최대 330% 늘렸고 전체 중량 대비 크림 비중도 45%까지 높였다.

세븐일레븐은 디저트 품질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수준의 제품 구현을 위해 특화 설비를 갖춘 제조사와 협업했고 소화가잘되는우유 패키지 디자인도 적용해 협업 제품을 강조했다.

올해 1~8월 세븐일레븐 디저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했다. 퀵커머스 디저트 매출은 같은 기간 533% 늘었다.

서희주 세븐일레븐 디저트담당 MD는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원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와 협업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편의점 디저트의 품질 경쟁력을 지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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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머니투데이 금융부를 거쳐 지금은 산업2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업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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