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여성복 브랜드 텐먼스(10MONTH;)가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객별 체형과 취향에 맞춘 스타일링 서비스를 선보인다.
텐먼스는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 마련한 오프라인 공간으로 제품을 직접 입어보고 개인별 스타일링과 맞춤 기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팝업의 핵심은 획일적인 사이즈와 스타일 대신 고객마다 다른 체형과 취향에 맞춰 옷을 제안하는 것이다. 제품을 직접 착용하면서 실루엣과 스타일을 비교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1대 1 스타일링과 팬츠 기장 수선 서비스를 마련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당신만의 텐먼스-1대 1 스타일링 클래스'다. 예약제로 운영하며 고객의 체형과 취향, 라이프스타일, 퍼스널 컬러 등을 분석해 어울리는 스타일링 방향을 제안한다. 전문 스타일링팀과 함께 제품을 착용하며 평소와 다른 스타일도 시도할 수 있다.
팬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고객 맞춤 기장 서비스'도 운영한다. 고객의 체형과 평소 착용 스타일을 고려해 적합한 기장으로 무료 수선해준다.
팝업 공간은 '일상의 갤러리'를 콘셉트로 꾸몄다. 장식을 최소화하고 여백과 가구, 오브제 등을 활용해 주요 제품의 디자인과 소재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전 품목 10% 할인과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제공한다. 구매 고객에게 카드 지갑을 증정하며 10만원·30만원·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이어링·벨트·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텐먼스 관계자는 "정해진 기준보다 각자의 개성과 일상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팝업에서 평소와 다른 스타일을 시도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핏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