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달리기 전 잠실부터"…롯데월드몰에 뜬 아디다스 '서울 100K' 팝업

유예림 기자
2026.09.15 06:00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이달 16일부터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2026 서울 100K X 아디다스' 팝업 매장을 연다. 매장에서는 국내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 '서울 100K'와 연계해 아디다스의 러닝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팝업은 아디다스의 핵심 콘셉트 '로드 투 트레일(Road To Trail)'을 바탕으로 꾸며졌다. 트레일러닝과 러닝과 특화된 신발, 의류, 용품 등 115여종을 선보인다.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원하는 문구나 디자인을 새겨 넣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프린팅 서비스'를 준비했다. 미니 게임, 자동 판매기 행사 등을 통해 러닝 필수 품목 암슬리브, 반다나 등 경품을 준다.

한편 서울 100K(서울 국제 울트라 트레일러닝 대회)는 서울의 산과 강, 도심을 가로지르는 트레일러닝 대회다. 올해 대회는 이달 19·20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100·50·20km 3개 종목에 국내·외에서 2700여명이 참가한다.

박옥우 롯데백화점 스포츠 부문장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러닝의 열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해 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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