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인천이 지난 9월 하얏트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GMOS 2026을 통해 장애인과 아동, 자립준비청년 등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5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GMOS는 전 세계 하얏트 호텔과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봉사와 기부를 펼치는 연례 캠페인이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올해 참여 대상을 넓히고 지역 밀착형 활동을 강화했다.
먼저 임직원들은 국내 하얏트 호텔들과 함께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 진행한 KEEP GOING 42 기부하이킹에 참여했다. 장애인 복지와 자립을 지원하고 무장애 등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이다.
인천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 15명을 호텔로 초청해 쿠킹클래스도 진행했다. 아이들은 직접 요리를 체험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호텔 공간과 서비스를 경험했다.
자립준비청년 지원도 본격화했다. 인천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성장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의 일환으로 자립준비청년을 호텔에 초청해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호텔의 다양한 업무 공간을 둘러보며 직군과 서비스 업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석을 앞두고는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명절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한편,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아동, 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구성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