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던, 윤계상과 겨울 남성복의 기준 다시 쓴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10.07 23:31

2026 겨울 캠페인 공개, 따뜻함·실루엣 살린 3040 데일리 스타일 제안

/사진제공=테일던

하고하우스의 남성복 브랜드 테일던이 배우 윤계상과 함께한 2026 겨울 캠페인 웜 펑션을 공개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겨울 스타일을 제안했다.

이번 캠페인은 더 따뜻하고 조금 더 멋스러운 겨울 옷에 초점을 맞췄다. 보온이라는 기본 기능에 소재와 실루엣, 레이어링을 더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무게를 뒀다.

윤계상은 차분한 공간을 배경으로 단정한 코트부터 짧은 기장의 아우터까지 다양한 겨울 스타일을 선보였다. 편안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테일던이 추구하는 일상적인 남성복을 표현했다.

컬렉션은 브라운과 차콜, 블랙 등 차분한 색상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레드 니트를 포인트로 활용했다. 코트와 니트, 여유로운 실루엣의 팬츠를 조합해 출근부터 외출과 주말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 남성복을 기반으로 소재와 실루엣, 디테일에도 변화를 줬다. 여러 아이템을 겹쳐 입어도 단정하고 균형 잡힌 인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겨울 아우터와 니트의 활용도를 높였다.

테일던 관계자는 "겨울 옷은 따뜻하면서 입는 사람을 조금 더 멋스럽게 보여주는 역할도 필요하다"며 "윤계상과 함께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겨울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테일던은 3040 남성의 일상에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중심으로 시즌과 상황에 맞춘 남성복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