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이 포켓몬 캐릭터의 색상과 특징을 디저트로 재해석한 빙수 3종을 지난 28일 선보였다. 캐릭터를 활용한 시각적 요소에 팝핑캔디와 초콜릿 껍질 등 다양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찌릿찌릿 피카츄 망고설빙은 노란 망고와 빨간 팝핑캔디, 딸기소스로 피카츄의 색상을 표현했다. 망고 아이스크림과 우유 얼음을 조합하고 입안에서 터지는 캔디로 전기 에너지를 형상화했다.
초코밤 이브이 깨먹는 설빙은 초콜릿과 밤을 활용해 이브이의 갈색 이미지를 구현했다. 바삭한 초코쉘과 티라미수 케이크, 그래놀라, 시리얼에 밤 소스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더했다.
변신 메타몽 치즈베리설빙에는 보라색 우베소스와 큐브 치즈케이크, 라즈베리, 블루베리가 사용됐다. 블루 팝핑캔디를 곁들여 색감과 식감에 변화를 줬다.
설빙이 함께 기획한 포켓몬 랜덤 쉐이커 마그넷은 지난 21일부터 진행한 사전예약에서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마그넷은 11월 4일부터 매장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며, 피카츄와 이브이 등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했다.
설빙은 디저트와 캐릭터 굿즈를 연결해 소비자가 맛과 시각적 즐거움, 수집 경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상품 구성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