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H글로벌이 전개하는 영국 패션 브랜드 아쿠아스큐텀이 헝가리 구스다운과 이탈리아 캐시미어를 중심으로 한 2026년 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기능성 소재와 클래식한 재단을 결합한 아우터와 니트 등 총 15종으로 구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겨울 아우터 8종과 캐시미어 제품 7종으로 나뉜다. 지난 9월 가을 의류를 선보인 데 이어 보온성과 소재의 완성도를 강조한 겨울 제품군으로 구성을 확대한 것이다.
겨울 아우터 라인인 실드 오브 프로스트는 트렌치코트의 디자인을 다운 제품에 적용했다. 헝가리 구스 맥트렌치 다운을 비롯해 헤비 롱 다운, 다이아몬드 퀼팅 다운 코트, 남성 구스 발마칸 코트 등을 포함한다.
터치 오브 사일런스 라인은 이탈리아산 캐시미어 100% 소재를 사용했다. 여성 테일러드 코트와 남성 발마칸 코트, 하이넥 풀오버, 머플러 등을 통해 간결한 실루엣과 소재의 질감을 강조했다.
아쿠아스큐텀은 1851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방수 원단과 트렌치코트의 전통을 이어왔다. 이번 컬렉션에서도 브랜드의 기능적 유산을 겨울철 의류에 적용했다.
제품은 30일부터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TBH글로벌은 겨울철 수요에 맞춰 유통 채널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