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과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대비한 초중등 정보과학 교육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의 서정연 공동대표의 개회사와 강은희 국회의원의 축사 및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 김지인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한다.
제1부에서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김진형 소장이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대비한 정보과학교육 활성화’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한국컴퓨터교육학회 김현철 회장이 ‘지속가능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은?’에 관한 주제로 두 번째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제2부에서는 초중등과 대학에서의 코딩 교육 전문가, 교육청 및 연구기관,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같은 시민단체에서 토론자로 참석한다.
정부와 학계, 산업계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대비하기 위하여 정보교과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해 발표한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서 중학교 정보교과가 필수이수교과로 지정되는 등 초중등에서의 정보교육과정이 강화되었다.
강은희 의원과 함께 토론회를 공동주최하는 한국정보과학연합회는 한국정보과학회, 한국컴퓨터교육학회와 한국정보교육학회 및 네이버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중심이 되어 구성되었으며, 정보교육 정책과 추진방향에 대하여 그 간의 성과와 문제점은 무엇인지 되돌아보고 국가교육과정으로서의 정보교과가 초중등 전 과정에서 의무교육으로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포럼을 통해 새로운 이슈 제기와 함께 의견 수렴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