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 www.wdu.ac.kr)는 지난 10일 서울시 영등포구 이 대학에서 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대표 김용길)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희망이음 회원의 평생교육을 위한 교육콘텐츠 개발 △사회복지 분야 인적·학술 교류 △교육, 자원봉사 현안에 대한 자문과 지원 △연구기자재 및 교육시설의 공동 활용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또한 원광디지털대는 희망이음이 추천하는 임직원 및 회원에 대해 단체협약 장학금(수업료 30% 감면, 입학금 면제)을 지원하며, 희망이음에서 후원하는 수급권자 및 차상위 대상의 경우 국가장학금 우선감면 혜택(수업료 전액 및 입학금 면제)도 부여한다.
협약식에는 원광디지털대 남궁문 총장, 김효철 기획처장, 박정윤 입학협력처장, 강남훈 산학협력단장, 류은주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비롯해 희망이음 김용길 대표, 김재석 포도에듀평생교육원장, 박병주 이사, 장군 대외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원광디지털대 남궁문 총장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교육에서 소외되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며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가 양성과 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이음은 교육콘텐츠 누적구매고객 9만명을 넘어선 사회지향적 교육나눔기업으로, 상품 판매와 후원의 원리가 통합된 쌍방향 교육콘텐츠 판매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