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성대 국제교류원이 일본 지역의 한국어 보급 확대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강화를 위해 주일본 후쿠오카 한국교육원과 MOU를 체결했다고 한성대가 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Δ한성대 국제교류원의 한국어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류·협력 Δ재일본 후쿠오카 한국교육원장 추천 장학금 지급 Δ한성대 교육자료와 인적 자원 파견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후쿠오카 한국교육원 뉴스레터에 한성대 학부와 한국어과정, 한성대에 재학 중인 일본인 유학생 소개 등이 실려 일본 내 한성대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김승천 한성대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협정은 일본 지역에 한성대를 홍보하고 한국교육원을 통한 일본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한성대가 일본뿐 아니라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일본 후쿠오카 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산하 기관으로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 한국어와 한국 문화 보급 확대 등을 목적으로 일본 전국에 분포된 15개의 한국교육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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