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병원 이송요원 접촉한 4명 추가 확진...서울 총 33명

오세중 기자, 조해람 기자
2020.02.25 11:22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오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보건소장 영상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사진=뉴스1

서울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늘(25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모두 3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어제 오후 6시보다 2명 더 늘어난 것이다.

현재 서울시의 의사환자 수는 5856명이며 이 중 474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112명은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은평성모병원 협력업체 이송요원(161번) 접촉한 5명이 추가 획진자"라고 밝혔다.

이어 "(성모) 병원 입원중인 환자 502명 전원 코로나19 PCR검사를 실시했다"며 "현재 양성1명 음성 247명 검사중인 사람이 254명"이라고 설명했다.

나 국장은 "(코로나19 관련) 시설들을 계속 강제폐쇄 및 방역하고 있지만 시설확인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 다른 시설에서 감염우려가 높아 오늘부로 서울시내 전 지역에서 신천지 관련 집회나 제례 전면 금지. 오늘부로 긴급행정명령 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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