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최근 응급의료 및 의료봉사 지원과 주민보호대책 이행 등 방사능방재체계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동의과학대는 2014년부터 10여년 간 의료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 시민 안전 등을 위해 부산시 원자력안전 및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에 참여했다. 재학생들로 구성된 응급의료 자원봉사자들은 주민보호와 비상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을 교육했다.
김태경 평생교육원장은 "동의과학대 평생교육원은 지역민의 안전과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사능방재 훈련에 참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방사능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