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1876 BUSAN' 입주기업 공모

부산=노수윤 기자
2025.02.03 16:17

해운항만 창업·연구·테스트베드·사무공간 지원

1876 BUSAN 전경./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가 오는 14일까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에 입주할 기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1876 BUSAN은 해운·항만 분야 창업지원과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BPA·부산시·해양진흥공사가 공동 운영하는 기술창업 지원 플랫폼이다.

BPA는 예비창업자·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기술력·경영능력 등을 평가해 4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2년간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사무공간 제공(임대료 면제) △창업 및 연구지원금 보조 △테스트베드 제공 △홍보 등을 지원한다.

입주 및 지원 대상은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1876 BUSAN은 2022년 2월 운영에 들어간 이후 3년간 15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했고 현재 11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해운·항만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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