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항신항 서컨1단계 화물차휴게소 우선협상대상 선정

부산=노수윤 기자
2025.02.12 17:03

입찰 참여 업체 대상 심의 결과 SK에너지 선정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1단계 배후단지 내 화물차 휴게소 조성지 위치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1단계 배후단지 내 화물차 휴게소 조성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SK에너지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0일부터 50일간 사업자 선정공고를 하고 입찰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화물차 휴게소 조성 사업은 부산항 신항 내 불법 주정차를 해소하고 화물차 운전자에게 보다 나은 휴식 환경과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BPA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세부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홍성준 BPA 운영본부장은 "부산항 신항에 화물차 휴게소를 설치하면 운전자의 안전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착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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