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기획조정실장에 정상훈 전 복지실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정 실장은 오는 28일자로 기획조정실장을 맡는다. 그는 1997년 제3회 지방고등고시 출신이다. 서울시에 재직하면서 안전총괄과장, 언론담당관, 비서실장, 행정국장, 복지실장 등 보직을 두루 거쳤다. 다양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대통령이 임용권을 갖는 일반직 고위공무원이다. 서울시 임용 제청에 따라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가를 거쳐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