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신둔도예촌역세권에 '친환경 주거타운' 생긴다…경기도 계획 승인

경기=이민호 기자
2025.05.22 10:11
이천시 신둔도예촌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상도./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이천시가 요청한 신둔도예촌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최종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신둔도예촌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경강선 신둔도예촌역을 중심축으로 광장, 환승주차장, 문화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수변공원과 공동주택을 조화롭게 배치해 2581세대, 6453인을 수용하는 친환경 주거 사업이다. 약 22만㎡ 부지에 사업비 4049억원을 투입한다.

2010년 이천시가 신둔도예촌역 일원을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한 이후 도는 이번에 역세권개발과 주거용지 공급을 위해 신둔도예촌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했다.

손임성 도 도시주택실장은 "신둔도예촌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이천시의 균형발전을 촉진해 시민의 생활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더 나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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