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서울마이소울샵 입점 상품 공모

서울관광재단, 서울마이소울샵 입점 상품 공모

정세진 기자
2026.04.10 17:09

직영 매장 6개소 입점 기회 제공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민간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서울굿즈 공식 판매관인 서울마이소울샵 입점 기회를 부여하고, 서울굿즈 사업의 콘텐츠와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입점 상품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서울의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예품, 문구류, 패션잡화, 디자인 소품 등이며 시중에 유통 중이거나 출시 예정인 상품이어야 한다. 공모 주제는 △서울의 자연 △서울과 전통 △서울 라이프스타일 △서울과 K-컬처로 상품 1개당 1개의 공모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 출시 예정인 상품은 2차 견본심사 시 견본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정되면 오는 6월 중 상품 납품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선정 규모는 20개 내외로 채택한상품별 100만원(부가세 포함) 내 매입계약을 통해 서울마이소울샵 직영 매장 내에서 판매한다. 재단은 현재 서울갤러리점,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한강공원점 등 5개소의 서울마이소울샵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달말 서울지하철 강남역 지하상가에 신규 매장 개점도 앞두고 있다.

공모 참가를 위해선 오는 19일까지 지원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관광재단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도시 공식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을 가장 압축적으로 담아낸 결정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의 다양한 가치를 담은 민간의 우수한 상품이 발굴되어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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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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