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일자리카페, 21명 구직자 현장 면접 지원

영암(전남)=나요안 기자
2025.08.28 10:57

구직자 4곳 구인 업체와 연결…퍼스널컬러 진단 및 사전 모의면접 등 도와

영암일자리카페 현장면접 장면/사진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과 전남인력개발원이 최근 영암읍 청년창업몰에서 영암일자리카페를 열고 21명의 구직자를 구인업체에 연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암일자리카페는 구인구직 매칭, 취업 상담, 맞춤형 컨설팅 등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거점 공간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구인업체인 비에스코퍼레이션, 포근한재가복지센터, 영암노인전문요양원, 청우기술단이 참여했다. 업체들은 구직자들과 현장 취업 면접을 진행했다. 최종 결과는 다음 주에 개별 통보된다.

현장 면접 이전 영암일자리카페는 전문강사 2명을 초청해 구직자들에게 퍼스널컬러 진단, 모의면접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직자들은 퍼스널컬러 진단으로 자기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파악하고, 모의면접에서 자기소개·면접방법 등 능력을 강화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구직자의 강점을 발견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현장 면접이 이뤄지도록 했다"며 "더 많은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지속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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