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형 한전KDN 사장, 한국경영대상 'AI경영 부문' 대상 수상

나주=나요안 기자
2025.09.26 09:12

AI기반 에너지산업 디지털 전환 선도…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될 터

박상형 한전KDN 사장 한국경영대상 'AI경영분야'대상을 받았다. 최진수 경영본부장(왼쪽 2번째)이 시상식에서 대리 수상했다. /사진제공=한전KDN

박상형 한전KDN 사장이 지난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된 '2025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 분야 - AI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부, 중기부 등이 공동 후원하는 한국경영대상은 올해 9번째를 맞았다. 기관의 비전, 정책, 조직에 대해 전문가 성과 심의 등으로 최고 경영인(CEO)을 선정·시상한다.

박 사장은 취임 초기부터 소통·안전 경영을 강조하며 에너지ICT 기술회사에서 AI기반 에너지 플랫폼 전문 공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경영 전략 및 조직 운영 △기업문화뿐 아니라 △ AI기반의 원자재 가격 예측 시스템(CPP) △신재생에너지 발전량과 수요량 예측 시스템 △현장 안전관리에 활용되는 AI-Vision 등 전방위적으로 AI를 도입한 공을 인정받아 AI경영 부문 최초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전KDN은 공기업 최초 AI 윤리 원칙을 수립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AI 도입 지원(AX) 등 거버넌스 체계 확립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 사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우리의 일상생활부터 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쳐 필수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며 "AI 기술력을 활용한 에너지 ICT 혁신 선도로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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