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시흥시, 안산시, 화성특례시가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시흥 웨이브엠 호텔에서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2025 시화호 해양전략 국제 포럼'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제1부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시화호 인근 해양관광·레저·스포츠·치유 힐링 등 관련 기반 조성 및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학술교류 및 국제행사 추진 △시화호 공동브랜드 활용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등이다.
경기도와 화성시·안산시·시흥시는 중앙정부 및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화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통합적 발전전략을 통해 세계화를 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