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16일부터 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LA한인축제에 참가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촉과 수출상담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 39개사는 현장 판매 45만달러, 11건 24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이뤘다.
특히 식품업계 기업들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된 케이푸드(K FOOD) 열풍 영향으로 높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축제를 통해 새로운 수출 돌파구를 찾는 도전의 장이 됐다"면서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