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중학생 의회교실 개최

부산=노수윤 기자
2025.10.22 15:41

19개교 98명 참여 모의의회 등 체험

부산시의회의 중학생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가 22일 '2025년 하반기 중학생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중학생 의회교실에는 19개 중학교 학생 98명이 참가했고 오는 24일까지 모의의회·본회의장 견학 등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한다.

지난해 33개교 201명이 참가했고 올 상반기 중학생 의회교실에는 10개교 55명이 참여했다.

부산시의회는 청소년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의 자질 함양 기회 제공을 위해 2003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한 이래 확대하고 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의정 홍보영상 시청 △본회의장 체험 △2분자유발언 △홍보관 견학 △모의의회 진행 △깜짝퀴즈, 강평 및 수료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한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민주주의의 원리와 절차를 직접 체험하고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몸소 느끼며 실천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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