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가 6일 교내 다니엘관 앞 광장에서 '2025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장 페스티벌'을 열었다.
삼육대는 매년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김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김용선 부총장을 비롯해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교직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5톤(350상자)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취약계층 350가구에 배달했다.
김 부총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만든 김치가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함께 나누는 기쁨이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