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온기 전해요" 삼육대, 김장김치 1.5톤 취약계층에 전달

권태혁 기자
2025.11.06 16:50

재학생·유학생·교직원·주민 등 100여명 참여
지역 취약계층 35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2025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장 페스티벌'에 참여한 삼육대 구성원과 자원봉사자들./사진제공=삼육대

삼육대학교가 6일 교내 다니엘관 앞 광장에서 '2025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장 페스티벌'을 열었다.

삼육대는 매년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김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김용선 부총장을 비롯해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교직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5톤(350상자)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취약계층 350가구에 배달했다.

김 부총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만든 김치가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함께 나누는 기쁨이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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