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내년 봄철 산불 대비 재난특교세 100억 교부

김온유 기자
2025.11.12 15:25
[원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6일 강원도 원주시 산림항공본부에서 산불진화 관·군 합동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2025.11.06. bjko@newsis.com /사진=류현주

행정안전부는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내년 산불대책기간(매년 2월1일~5월15일)을 앞두고 현장의 산불 예방활동 강화와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 구축,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추진하기 위해 결정됐다.

교부된 재난특교세는 △산불 감시카메라 설치 △진화장비 보강 △노후 진화차량 교체 △홍보 대책 등에 사용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방정부가 내년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특교세를 지원하게 됐다"며 "지방정부는 산불 예방활동과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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