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READY One으로 청년 취업 지원

부산=노수윤 기자
2025.11.17 16:46

지역 청년 39명 참여 실전형 취업역량 강화

READY One 참가 학생들이 파나시아 탐방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서대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북부지청과 '지역청년 취업 READY One'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부산지역 청년 39명이 참여해 취업동기부여 특강과 지역 산업 구조 이해 강좌를 통해 일자리와 진로 방향성을 정립했다. 취업스킬 UP 과정을 통해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자기소개 스토리텔링, 면접 스피치까지 취업 핵심 요소를 실습 중심으로 공유해 참가자들이 호응했다.

특히 현직 실무진이 현장연결 프로그램인 '프로JOB러 TALK쏘는 콘서트'를 진행해 에 직무 변화와 기업문화, 채용 과정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역량 등을 강화했다.

청년과 부산북부고용센터 관계자가 함께 부산 강소기업 파나시아를 찾아 현장의 분위기와 직무환경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실무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취업 준비를 다졌다.

이번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앞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 및 기업추천제 참여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정도운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이 현장을 보고 듣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지역 산업의 가능성을 실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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