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달청이 3일 2025년 공공조달 파트너십데이 참여기업 11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조달청은 지역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및 판로 지원을 위해 올해 6회에 걸쳐 공공조달 파트너십데이를 추진했다. 231개 수요기관과 41개 조달기업이 참여해 제품 홍보 및 구매상담을 했다.
부산조달청은 간담회에서 2025년 파트너십데이 운영현황 및 조달개혁 방안을 공유하고 △우수조달제품 판로 확대 △구매상담의 실효성 제고 방안 △지방청 역할 강화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운영방향을 구체화한다.
신봉재 부산조달청장은 "의견을 검토해 실질적인 구매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하겠다"면서 "우수 기술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 조달시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