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13년째 연탄 지원 따뜻한 온기 나눔

부산=노수윤 기자
2025.12.04 13:33

연탄 5600장 좋은데이봉사단이 가정 배달

무학 좋은데이 봉사단이 연탄을 가정마다 배달하고 있다./사진제공=무학

무학이 '2025년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부산 동구 범일동 일대에서 연탄나눔 봉사를 했다고 4일 밝혔다.

무학의 취약계층 겨울나기 연탄나눔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3년째로 누적 후원금이 1억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연탄 구입비 500만원으로 5600장을 지원했다. 연탄은 부산연탄은행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연탄 지원과 함께 무학 임직원으로 구성한 좋은데이 봉사단 14명이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가정마다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홍순환 무학 영업부문장은 "작은 연탄 한 장이지만 온기가 지역사회의 겨울을 따뜻하게 채워주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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