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최고의 정책은"...10대뉴스 8~19일 온라인 시민투표

오상헌 기자
2025.12.07 11:15

서울시는 올해 시민들에게 가장 공감과 지지를 받은 정책을 선정하는 '서울시 10대 뉴스' 투표를 8~19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10대 뉴스'의 정책 10개는 시정 이해도가 높은 서울시 출입기자단 투표로 선정했다. 시민들의 선택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2025년 10대 뉴스 후보로는 올해 새롭게 도입한 '한강버스'와 '서울 규제혁신 365 프로젝트' 외에 스테디셀러 정책인 '기후동행카드', '국제정원박람회', '손목닥터9988+서울체력9988','서울야외도서관', '한강 드론 라이트 쇼'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남대문 해든센터 준공', '신속통합기획 시즌2', '미리내집 공급' 등도 이름을 올렸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포털사이트, 서울시 엠보팅 투표 페이지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정책은 최대 3개까지 선택 가능하다. 투표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해치 쿠션, 프랜차이즈 카페 이용권 등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 '서울', '서울시 10대뉴스'를 검색(https://promotion.daum-kg.net/2025seoulnews/)하거나 서울시엠보팅(https://mvoting.seoul.go.kr/94798)에서 투표할 수 있다. 서울시는 투표결과를 합산해 22일 시민이 최종 결정한 '2025 서울시 10대 뉴스'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올해 서울시는 '동행·매력 특별시'라는 기치 아래 약자와 동행하고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역동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2025년을 되돌아보는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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