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유럽 기업 대상 투자유치 추진

부산=노수윤 기자
2025.12.12 18:05

ECCK 행사 참석 회원사·기관에 투자환경 소개

문성아 부산진해경자청 투자유치2과장이 유럽기업 등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ECCK Busan Christmas Dinner 2025'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원사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 기업과 기관 관계자 120명이 참석했고 부산진해경자청은 투자설명회 세션을 통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산업 △입지적 장점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및 투자 인센티브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 행사에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유럽연합(EU) 대사가 참석해 한국과 유럽 간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부산·경남 지역의 산업적 강점과 유럽 기업과의 실질적 연계 가능성이 더욱 부각됐다.

부산경자청은 앞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 글로벌 홍보활동을 통해 유망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투자유치 성과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유럽 기업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탁월한 비즈니스 환경과 경쟁력을 소개했다"라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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