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소재 인선이엔티가 출연하고 있는 '인선1%장학재단'이 올해 총 49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인선1%장학재단은 '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22년째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인선이엔티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후원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한다.
올해도 1학기 1880만원, 2학기 3400만원 등 총 5280만원을 지급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인선이엔티는 설립 이후 매년 약 5000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지역 내 다양한 행사도 적극 후원하면서 지역사회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2004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장학금 후원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