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삼백육십오 남해 우수식품기업 시장진출 지원

경남=노수윤 기자
2025.12.17 18:02

삼백육십오 통해 80개 기업·개인에 제품 배포·경제활력 기대

경남테크노파크 전경./사진제공=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경남 내 유통 플랫폼 기업인 삼백육십오와 남해군 우수 식품 기업의 도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80개 기업·개인에게 제품을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삼백육십오와의 협력은 경남TP가 남해마늘연구소와 추진 중인 중소벤처기업부의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의 핵심 과제로 남해군 식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도심 소비자와 연결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추진했다.

삼백육십오는 자사의 △간식 정기구독 서비스 △무인까까멜레온 등 플랫폼을 활용해 도심의 직장인에게 남해군의 건강한 먹거리를 '데일리 간식'으로 제안하고 소비자의 반응을 남해군 기업에 전달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

구수룡 삼백육십오 대표는 "경남의 기업으로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협력에 참여했다"며 "온·오프라인 AI 콘텐츠 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해 남해군 기업이 도심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는 산업 성장의 동력을, 경남에는 균형 발전의 가치를 더하는 프로젝트"라며 "남해군의 에코푸드 공작소 인프라와 삼백육십오의 유통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해 지자체와 기업의 상생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