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작업치료학과, 5년 연속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

권태혁 기자
2026.01.08 11:12

실습 중심 교육 및 임상 연계 커리큘럼 운영 성과
WFOT 재인증, 국내 교육평가 '최우수 인증' 획득

중원대학교 정문 전경./사진제공=중원대

중원대학교는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 응시한 작업치료학과 4학년 재학생들이 전원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중원대 작업치료학과는 국가고시 5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학과는 △국가고시 핵심 역량을 반영한 전공 교육 △대형병원 및 전문 재활기관과 연계한 임상실습 △실습 위주의 수업 운영 △학년·수준별 학습 관리 체계 등을 통해 학생의 학업 성취와 임상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단순한 시험 대비를 넘어 임상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작업치료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방향이 국가고시 전원 합격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최근에는 'World Federation of Occupational Therapists'(WFOT) 재인증과 국내 교육평가 '최우수 인증'을 획득했다.

함예진 학과장은 "이번 전원 합격은 학생 개개인의 노력과 학과가 운영한 실습·역량 중심 교육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보건의료 현장에 기여하는 작업치료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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