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이 '2026 창원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고 300여명에게 떡국을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떡국 나눔은 창원특례시 마산역 앞 무료급식소에서 진행했고 △무학 은데이봉사단 △이웃사랑나눔회 △창원특례시 가족봉사단 마산지부 등 35명이 참여해 떡국을 끓이고 배식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의 떡국 나눔 사업은 2014년부터 부울경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현재까지 떡국 나눔으로 9000여만원을 지역사회로 환원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에 창원에서의 떡국 나눔에 이어 부산과 울산지역에서도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남 무학 상무는 "떡국 한 그릇이 지역 내 이웃에게 새해를 여는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