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만든 도시 광명"…박승원 시장, 정책 여정 책으로 엮다

경기=권현수 기자
2026.02.02 13:48

시민주권·탄소중립 등 광명시 정책 여정 담아
2월6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서 열려

박승원 광명시장 페이스북 캡처

시민의 생각을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온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그간의 시정 철학과 정책 과정을 담은 책을 펴내고 시민들과 만난다.

박 시장의 출판기념회는 오는 6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5시부터 행사장에 나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 미리 방문해도 무방하다.

이번 책에는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시정 철학을 중심으로 시민주권도시, 평생학습도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사회연대경제도시, 정원도시, 기본사회도시를 만든 과정과 비전이 담겼다. 정책이 행정 내부가 아닌 시민의 생각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문제의식과 함께 실천 사례를 정리했다.

박 시장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 추진이 광명의 성장 속도와 안전성을 높였다"면서 "다소 정책 중심의 내용이지만 마음을 열고 읽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글을 엮었다"고 책을 소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책을 매개로 시민과 시정의 방향을 다시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축하 인사를 나누며 소통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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