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이달 7일 출판기념회

경기=노진균 기자
2026.02.03 15:38
출판기념회 포스터. /사진제공=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7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서 두 권을 동시에 선보인다. 민 전 사장이 그간 쌓은 의정 경험과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고 마련됐다.

민 전 사장은 3선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교통대책특위 부위원장을 맡아 '경기도형 노선입찰형 준공영제' 설계에 기여했다.

이번에 출간되는 첫 번째 저서인 '새로운 도약 고양특례시'는 민 전 사장의 의정활동을 중심으로 한 민생 기록이다.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투쟁, 기피시설 문제 대응 등 활동과 자족형 특례시로 전환하기 위한 재정·산업 전략이 담겼다.

두 번째 저서 '도시를 바꾸는 교통혁명'은 공사 사장 재임 시절의 정책과 경영 성과를 정리했다. 취임 당시 자본잠식 상태였던 공사를 1년 만에 흑자 구조로 전환한 과정과 함께, '똑버스' 도입, 장애인콜택시 통합배차 시스템 구축 등 교통 정책 사례가 소개된다.

민 전 사장은 "이번 출판기념회가 고양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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